한 컷
[한 컷]이억원 금융위원장,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전북·경북·경남 피지컬 AI 육성에 금융 뒷받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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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억원 금융위원장,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전북·경북·경남 피지컬 AI 육성에 금융 뒷받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금융일반
이억원 "전북·경북·경남, 피지컬 AI 핵심거점으로 성장 가능"
금융위원회가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전북, 경북, 경남을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로봇 및 AI 기술을 기존 제조업과 융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금융을 통해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역 산업의 거점화를 위한 금융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지자체와 정책금융기관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초읽기···금융위 증선위 심의 통과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작년 7월부터 신청된 인가는 검찰의 불공정거래 의혹 수사와 금융감독원의 검사로 지연되었으나, 최근 증선위 심의를 통과했다. 메리츠증권은 인가가 확정되면 삼성증권에 이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가 된다. 발행어음은 종합투자사업자가 금융당국 인가를 받아 발행할 수 있는 단기금융상품으로, 자기자본의 200%까지 발행 가능하다.
보도자료
신용정보법 과징금 산정기준 손본다···'전체 매출액 3%' 제재 구체화
금융위원회는 신용정보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산정기준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현재 전체 매출액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벗어나 위반행위 관련 매출과 부과기준율을 세분화해 보다 공정한 제재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회사가 개인신용정보 침해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회복한 경우 과징금을 감경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카드
롯데카드, 영업 재개 직전 382억원 중간배당 결정
롯데카드가 영업 재개를 하루 앞두고 382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카드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현금배당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해킹 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약 1개월 반의 업무 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제재는 이날 종료되며, 롯데카드는 16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회사 측은 "지난해 경영실적 부진으로 올해 결산배당 규모가
보도자료
거래소,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첫 개최···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55개사 참여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국내 자본시장 관련 기업설명회(IR) 및 콘퍼런스를 통합해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내 대표 상장사와 글로벌 기관투자자 간 미팅, 자본시장 정책 논의, 개인투자자 대상 세미나 등을 3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총 55개 상장사와 42개 기관이 참여하며, 글로벌 채권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일반
주거용 오피스텔 집단대출도 풀리나···당국, 총량관리 제외 검토
금융당국이 주거용 오피스텔 집단대출을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아파트와 달리 원활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오피스텔 상황을 반영한 금융권의 건의를 수용한 것이다. 이 같은 조치는 8·13 부동산 대책의 주택 공급 촉진 취지와도 부합하며, 제2금융권은 대출 영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보험사 계리가정 보고서 의무화···금융당국, 이상징후 조기 포착한다
금융위원회는 보험부채 평가에 있어 계리가정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다. 그것은 보험사들이 계리가정 보고서를 신설하여 산출 근거와 변경사항을 명시하는 것이며,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각 보험사의 계리가정 수준과 변동을 분석하여 이상징후를 식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계리가정 변경 시 보험사의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하여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안을 강화한다.
금융일반
고객정보 자회사 GA에 넘긴 '동양생명', 과징금 70억원
금융위원회가 고객의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보험대리점(GA)에 제공한 동양생명에 대해 7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당초 금융감독원이 산정한 1400억원대 과징금에서 크게 낮아진 금액이다. 금융위원회는 동양생명의 정보 제공 대상이 자회사 GA라는 점을 고려했다. 금감원의 과징금 산정 방식이 매출액 등을 기준으로 하여 위반행위의 경위나 소비자 피해 정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금융당국은 이를 이유로 신용정보법의 과징금 부과 체계를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일반
코스닥 시총 상폐기준 300억원 상향 6개월 유예···흑자기업 코넥스 이전
금융위원회가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 300억원 상향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시총 2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 200여곳이 해당 조치 대상이며, 일정 영업이익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상장이 가능하다. 코스피도 동일하게 상장폐지 기준 상향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