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반년 만에 끝난 실적 잔치···장 꺾이자 대형 증권사 '휘청' 상반기 증시 호황으로 실적을 크게 늘렸던 주요 증권사들의 3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8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주식시장 하락과 채권금리 상승으로 투자자산 운용손익이 악화된 데다 거래대금 감소로 수수료 수익까지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