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외형보다 감사품질···중견 회계법인에 대형 상장사 감사 허용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지정감사를 맡길 수 있도록 감사인 지정제도를 개편한다.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 전문가가 과반수로 참여하는 감사품질 감독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상장사 감사인 경영진의 외부감사 경력 요건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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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보다 감사품질···중견 회계법인에 대형 상장사 감사 허용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지정감사를 맡길 수 있도록 감사인 지정제도를 개편한다.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 전문가가 과반수로 참여하는 감사품질 감독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고, 상장사 감사인 경영진의 외부감사 경력 요건도 강화한다.
증권일반
회계법인 총매출 6조원 돌파···평균 감사보수는 3년째 하락
국내 회계법인 수가 254개로 늘고 총매출이 6조원을 돌파했지만, 평균 감사보수는 4.5% 줄어들며 3년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24일 공개한 '2024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회계법인은 총 254개로 전기 대비 21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법인 소속 등록회계사는 1만6422명으로 593명 늘었으며, 이 중 4대 회계법인 소속 비중은 46.3%로 전기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 회계법인의 총 매출은 6조281억원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