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미 형곡동 10년만에 새아파트, '형곡 센트럴 아테라'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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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동 10년만에 새아파트, '형곡 센트럴 아테라' 모델하우스 오픈

등록 2026.11.05 14:44

박상훈

  기자

지하 2층~지상 29층·770가구 규모···135가구 일반분양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0일 1순위·11일 2순위 청약

형곡 센트럴 아테라. 사진=금호건설형곡 센트럴 아테라. 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이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선보인다. 형곡동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기존 생활 인프라를 갖춘 구도심에 신축 주거단지를 공급해 지역 실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5일 금호건설은 6일 구미시 형곡동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3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135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형곡동은 학교와 학원가, 상권, 의료시설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구미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다. 형일초와 형곡중,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이 가깝고 구미차병원과 문화예술회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형곡근린공원과 금오산 등 녹지시설도 인접해 있다.

특히 형곡동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으로, 이번 단지는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금호건설의 아테라 브랜드가 구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이기도 하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형곡동의 기존 생활 인프라에 아테라 브랜드의 주거상품을 더한 단지"라며 "실용적인 평면과 주차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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