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역대 최대 분기 매출GS더프레시 매출 5천억 첫 돌파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7~9월) 매출 3조3143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8.9% 늘었다. 편의점 영업이익은 줄었지만 슈퍼마켓과 홈쇼핑의 영업이익이 각각 두 배 이상 늘면서 전체 영업이익이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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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3분기 매출 3조3143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 기록
전년 대비 매출 3.4%, 영업이익 18.9% 증가
GS25 매출 2조4743억원으로 1.1% 증가
영업이익 782억원으로 8.1% 감소
점포별 하루 평균 매출 2.3% 증가
GS더프레시 매출 5277억원, 영업이익 239억원
홈쇼핑 GS샵 매출 2532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각각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대폭 증가
편의점 GS25의 3분기 매출은 2조4743억원으로 1.1% 늘어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782억원으로 8.1% 감소했다. 점포별 하루 평균 매출은 2.3% 증가했지만, 지난해 소비쿠폰 효과로 비교 기준이 높았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GS25 매장 확장과 우량 입지 이전을 추진하고, 신선식품을 강화한 매장을 9월 말 기준 1074곳으로 늘리면서 배달·픽업 매출이 86.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매출은 5277억원으로 14.9% 증가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159.8% 급증했다. 운영 점포는 608곳으로 1년 전보다 27곳 늘었고 기존점 매출은 10.7% 늘었다. 퀵커머스 매출은 52.2% 늘어 전체 매출의 10.1%를 차지했다.
홈쇼핑 GS샵은 매출 2532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3%, 108.6% 증가했다. 뷰티·패션 상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단독 상품 취급액이 17% 늘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 중심의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 현장 중심의 운영 혁신으로 편의점, 슈퍼, 홈쇼핑 등 사업별 경쟁력을 강화해 이익 구조를 넓혀가는 체질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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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권한일 기자
kw@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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