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주 전 회장, 세 딸에게 26만6400주 이전 예정조의환 전 회장도 두 아들에게 27만주 증여 공시
조의환 삼진제약 전 회장에 이어 최승주 전 회장이 자녀들에게 보유 주식을 증여한다. 창업주 일가의 지분 이전이 잇달아 진행되며 오너 2세 체제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전 회장은 내달 24일 삼진제약 보통주 26만6400주를 세 딸(최지현·최지윤·최지선씨)에게 증여한다. 이는 삼진제약 전체 발행주식 1332만주의 2%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최지현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13만3200주, 이외 두 자녀는 각각 6만6600주를 받게 된다.
이번 증여 후 최 전 회장의 지분율은 1.21%로 줄어들 예정이며, 최 대표의 지분율은 3.54%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조 전 회장도 지난 21일 장남인 조규석 삼진제약 대표와 차남 조규형 삼진제약 부사장에게 총 27만주를 증여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내달 10일 각각 13만5000주씩 받는 구조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jeongin06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