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약 경쟁률 1511대 1 흥행 기록AI 의료데이터 사업 확대 자금 활용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 거래일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청약 흥행에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대 기대가 반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기준 레몬헬스케어는 공모가(1만원)보다 6620원(66.20%) 오른 1만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945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94.50% 상승했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병원과 환자, 보험사, 제약사 등을 연결하는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병원 서비스와 의료정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5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약 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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