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숲으로' 8년 연속 친환경 페인트 1위

보도자료

KCC '숲으로' 8년 연속 친환경 페인트 1위

등록 2026.06.11 18:57

김제영

  기자

전용 수성페인트, 친환경 제품 확대"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 지속할 것"

KCC 숲으로트리가드 사진=KCCKCC 숲으로트리가드 사진=KCC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친환경 페인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CC는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숲으로는 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K-BPI는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소비자 조사 기반 지표다.

숲으로는 학교와 병원, 공장, 주거시설 등 건축 현장에서 사용되는 KCC의 대표 수성페인트 브랜드다. 친환경성을 앞세운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과수용 기능성 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KCC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수성페인트로, 과일나무의 동해 피해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고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나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큰 일교차로 발생할 수 있는 수피 손상과 동해 위험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크랙 저항성, 방수성, 항곰팡이 성능을 갖췄으며, 붓과 롤러를 활용한 시공이 가능해 작업 편의성도 높였다.

숲으로 브랜드는 이 밖에도 '숲으로플렉스', '숲으로메탈릭' 등 기능성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인테리어용은 물론 산업시설과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능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숲으로 브랜드의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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