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하락 및 판관비 증가 영향···비이자이익은 호조선제적 리스크 관리 통해 자산 건전성 유지···CET1 14.86%
SC제일은행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6.3% 줄어든 10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운영비용 증가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2% 감소한 1363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의 경우 견실한 고객여신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의 0.23%포인트 하락으로 29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58억원(5.1%)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고액 자산가 고객이 증가한 자산관리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1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1억원(25.1%) 늘었다.
판매비와 관리비의 경우 임금 상승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운영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95억원(4.2%) 증가한 2355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임금 상승분은 2025년 말 진행된 특별퇴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로 대부분 상쇄됐다.
총 기대신용손실 및 기타 충당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억원(8.7%) 감소한 298억원 수준으로 관리됐다.
3월 말 기준 총 여신 규모는 견실한 여신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9579억원(2.2%) 증가한 43조7363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12월 말과 비교하면 5737억원(1.3%) 늘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12월 말과 유사한 수준(0.56%)을 유지했다.
3월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CAR)과 BIS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17.23%, 14.86%를 기록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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