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삼성전자 등 강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코스닥 시장도 투자자 순매수 주목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7980선에 안착하며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때 7991선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844.01) 대비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7991.04까지 오르며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조1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645억원, 155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4.23%), 삼성전자우(2.43%), 현대차(0.28%),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물산(3.15%)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0.30%), SK스퀘어(-1.60%), 삼성전기(-0.49%), 두산에너빌리티(-2.42%), HD현대중공업(-8.46%)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6.93) 대비 14.16포인트(1.20%) 오른 1191.09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194.03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55억원, 10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10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8.76%), 에코프로비엠(6.04%), 에코프로(5.41%), 삼천당제약(1.50%)은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1%), 코오롱티슈진(-6.92%), 리노공업(-2.23%), 리가켐바이오(-0.91%), HLB(-0.56%)는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0.00%)은 보합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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