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역시 외국인 순매수로 강세원·달러 환율 1510.3원, 소폭 상승반도체 업종 기대감에 주식시장 회복세
6주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기대감 속에 코스피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377.30)보다 0.86%(46.05포인트) 오른 5423.35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기관은 12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066억원, 외국인은 1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57%), SK하이닉스(1.83%), 삼성전자우(3.05%), 현대차(0.96%), LG에너지솔루션(1.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4%), 삼성바이오로직스(0.58%), SK스퀘어(1.45%), 두산에너빌리티(2.28%), 기아(2.00%)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3.75)보다 0.43%(4.58포인트) 상승한 1068.3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3억원, 외국인은 14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1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78%), 에코프로(1.63%), 에코프로비엠(2.23%), 삼천당제약(2.78%), 레인보우로보틱스(3.52%), 에이비엘바이오(2.23%), 리노공업(0.45%), 펩트론(0.73%)은 상승하고 있다. 이어 코오롱티슈진(-0.20%), HLB(-0.59%)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5.2원) 대비 5.1원 오른 1510.3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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