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역대급 실적·IMA로 장수 CEO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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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역대급 실적·IMA로 장수 CEO 등극

등록 2026.03.26 16:13

김성수

  기자

국내 최초 IMA 사업자로 미래 준비국내 증권업계 첫 2조 영업이익 기록주주총회에서 신뢰받은 경영 능력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세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며 실적을 입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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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oint!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세 번째 연임 확정

영업이익 2조원 돌파 등 실적이 연임 배경으로 작용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 안건 의결

숫자 읽기

2023년 영업이익 2조3427억원, 전년 대비 82.5% 증가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 전년 대비 79.9% 증가

국내 증권사 최초 연간 순이익 2조원 돌파

배경은

김 사장,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단독 추천으로 연임 기회 확보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100% 자회사

시장에서는 실적과 사업 성과로 연임 가능성 높게 봄

어떤 의미

영업이익 2조 클럽 진입으로 업계 내 입지 강화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선정 등 혁신 주도

경영 안정성과 성장 기대감 동시 확보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연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 김 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시장에서는 김 사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영업이익 2조 클럽 입성과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안정적으로 시장을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5% 오른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79.9% 오른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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