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네 마녀의 날' 코스피 5580선 약세···코스닥 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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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녀의 날' 코스피 5580선 약세···코스닥 1% 상승

등록 2026.03.12 15:47

이자경

  기자

선물·옵션 동시 만기 영향에 변동성 확대삼성전자 등 대형주 약세, 일부 성장주 반등코스닥은 개인·기관 순매수로 1% 상승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코스피가 선물·옵션 만기가 겹치는 '네 마녀의 날' 영향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려 558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609.95) 대비 0.48%(26.70포인트) 내린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조350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2702억원, 기관은 157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2.62%), 삼성전자우(-3.53%), 현대차(-1.70%), 삼성바이오로직스(-1.93%), SK스퀘어(-1.95%)은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0%), 두산에너빌리티(2.48%), 기아(3.09%)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36.83) 대비 1.02%(11.57포인트) 오른 1148.4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5511억원, 기관은 126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05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이 더 많았다. 알테오젠(3.47%), 에코프로비엠(0.10%), 삼천당제약(1.68%), 레인보우로보틱스(1.60%), 리노공업(3.61%), 코오롱티슈진(2.23%), 리가켐바이오(2.28%)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2.23%), 에이비엘바이오(-0.66%), 펩트론(-4.14%)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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