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장 초반 5500선 붕괴···삼성전자 3%대 약세

증권 종목

코스피, 장 초반 5500선 붕괴···삼성전자 3%대 약세

등록 2026.03.04 10:21

김호겸

  기자

기관 홀로 순매수, 투자심리 불안 재확산코스닥 시총 상위주 대부분 약세기관·개인·외국인별 매매 동향 주목

그래픽=홍연택 기자그래픽=홍연택 기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5500선을 내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0%(197.04포인트) 내린 5594.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 시장에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며 한때 5500선을 내줬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79억원, 외국인은 34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36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02%), SK하이닉스(-1.06%), 현대차(-4.54%), 삼성전자우(-4.02%), LG에너지솔루션(-3.31%), 삼성바이오로직스(-4.16%), SK스퀘어(-4.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8.87%), 기아(-5.21%), HD현대중공업(-7.29%)이 모두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2%(44.61포인트) 내린 1093.0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37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768억원, 기관은 297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리노공업(3.86%)만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4.70%), 알테오젠(-5.09%), 에코프로비엠(-4.66%), 삼천당제약(-6.10%), 레인보우로보틱스(-6.07%), 에이비엘바이오(-6.12%), 코오롱티슈진(-3.43%), HLB(-7.21%), 리가켐바이오(-5.25%) 등은 하락하고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