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천당제약, 먹는 위고비 독점 계약에 이틀 연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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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먹는 위고비 독점 계약에 이틀 연속 강세

등록 2026.02.27 10:31

김성수

  기자

단계별 기술료 및 매출 이익 60% 배분이 투자 포인트508억원 규모 계약금으로 성장성 기대감 부상

삼천당제약, 먹는 위고비 독점 계약에 이틀 연속 강세 기사의 사진

삼천당제약이 먹는 위고비인 GLP-1 제네릭 독점 계약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6만4000원(8.45%) 오른 8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자사가 개발 중인 먹는 GLP-1 제네릭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및 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 및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는 3000만유로(약 508억원) 규모다. 입찰 중심 구조를 가진 유럽 시장에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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