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반도체 투매가 투자심리에 미친 영향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흔들리며 시장 출렁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0.46%) 오른 2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일보다 2% 이상 급락 출발한 뒤 장중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5000원(1.36%) 내린 10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점 부담이 커졌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움츠러든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인공지능(AI) 세계 1위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나 반도체 위주 투매의 영향으로 5.46% 떨어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 하락 마감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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