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자금 본격 유입 앞두고 해저케이블 매수세↑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밸류체인 기업 주목해상풍력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 수혜 전망
LS마린솔루션이 국민성장펀드 출범을 하루 앞둔 9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규모 정책 자금이 인프라·에너지 분야에 본격 투입될 것이라는 기대가 해저케이블·포설 인프라 업체인 LS마린솔루션에 대한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LS마린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5.65% 오른 3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 등 대형 인프라 구축에 정책 자금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해저케이블과 송전 인프라가 핵심 요소로 꼽히면서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포설 역량을 보유한 만큼 정책 수혜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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