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페스타'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소비자가 스마트 휴대폰을 사용해 수산물이력제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하며 '수산물 이력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수산물 이력제'는 수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유통단계를 모두 표시하는 제도로 소비자는 이를 통해 국산 수산물을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정부는 김장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함께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페스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마트·신세계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하던 중 수산물이력제 조회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마트·신세계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하던 중 수산물이력제 조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하던 중 수산물이력제 서비스 사용 후기를 밝히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해 주요 김장재료와 해산물 등을 점검을 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페스타'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정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코리아 수산페스타' 행사를 이어가고 있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소비자가 스마트 휴대폰을 사용해 수산물이력제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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