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부터)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회의는 美 대선과 FOMC 결과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태그 #최상목 #이창용 #김병환 #이복현 #거시경제금융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트럼프 2.0' 시대 머리 맞댄 정부와 조선·반도체 업계 대표들 · 조선업계 대표들 만난 안덕근 장관 · 안덕근 산업부 장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한국 조선업계 힘 모아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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