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美 신정부 대비 반도체업계'와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관련 간담회를 각각 진행했다.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 이경일 피에스케이 대표, 김정희 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등 반도체업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조선업계에는 최규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과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업종별에 관한 대응 전략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반도체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반도체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세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대화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지현기 삼성전자 부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반도체 업계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美 신정부 대비 반도체 업계' 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 두 번째)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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