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금융' 관련 대화 나누는 최상목·이창용·김병환·이복현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美 대선과 FOMC 결과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