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부 장관 "韓 의견 반영되도록 업계와 소통할 것"한경협·무협·상의·중견련·코트라·석유·가스공사 등 대표 참석기존의 산업부 내 태스크포스(TF) 등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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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회의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을 성공해 관련 우리나라 업종별 수출·투자 업계와 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협력체제 유지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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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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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회장,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조영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등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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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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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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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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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김동섭 한국석유공사장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 앞서 자리에 착석해 미소를 머금고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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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 앞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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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한국가스공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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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4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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