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첫 오프라인 대규모 뷰티 행사 개최랑콤, 에스티로더, 바비 브라운, 시슬리 등 참여동대문디자인플라자···13일까지 개최
'컬리뷰티페스타 2024'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컬리뷰티페스타 2024'는 뷰티컬리의 첫 오프라인 대규모 행사로 서비스 론칭 2년만에 기획됐다.
랑콤, 바비 브라운, 시슬리를 비롯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참여해 프레스티지관과 뮤스템, 프란츠, 피토메르 등 기술과 혁신의 이노베이션관까지 2개관에 90여개 브랜드로 마련했다.

이날 취재진들과 만난 전미희 뷰티컬리 상품총괄 그룹장은 "뷰티컬리 론칭 뒤 최근 3년 동안 매출이 2배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사에서 확인된 자료에는 5천억원 규모가 넘었다"며 "뷰티컬리로 인해 컬리의 수익성이 향상된다면 기쁘게 생각하고 계속 더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했다.
컬리에 따르면 '뷰티컬리페스타'로 업계 1위인 올리브영에 도전장을 던졌다. '럭셔리'를 앞세워 연말로 예정된 '올리브영 뷰티 어워즈&페스타'와 차별점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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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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