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금융위원회가 8개 금융지주회장 및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철저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금융지주의 노력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이 배석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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