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이 한 자리에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글로벌 복합 위기로 고착화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존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및 신사업 진행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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