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EV용 원형전지 시장 규모는 올해 75GWh 내외에서 2026년경 170~180GWh까지 연평균 약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성SDI의 EV 원형전지도 ‘21700’ 폼팩터 중심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형전지 사업 내 EV 원형전지 비중은 올해 10%에서 내년에는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1700’ 외에도 다양한 원형전지를 개발하고 있으며 EV 원형전지 성장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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