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포장 대란을 우려해 제지 등 포장 관련주가 급등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택배가 늘어난 여파다.
30일 오전 11시 48분 현재 태림포장은 전거래일보다 22.11%(1300원) 오른 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풍제지(16.64%), 한국수출포장(15.74%), 영풍제지(15.68%), 한창제지(12.89%), 신대양제지(9.60%), 무림페이퍼(8.62%), 아세아제지(8.40%) 등도 오름세다.
코로나 여파로 택배 출하량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달 골판지 제작업체인 대양제지 화재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제지주에 투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