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공공기관 첫 ‘정보보호 통합 인증’

예보, 공공기관 첫 ‘정보보호 통합 인증’

등록 2019.10.28 09:11

차재서

  기자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예금보험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정보보호 통합(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MS-P’는 기존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통합한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인증이다. 2018년 11월부터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3개 부처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ISMS-P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보 측은 그간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전문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등 개인정보·정보자산 보호 역량을 지속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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