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당뇨합병증도 보험료 납입면제

메리츠화재, 당뇨합병증도 보험료 납입면제

등록 2018.02.01 15:13

장기영

  기자

‘더(The)오래가는 건강보험 1802’ 출시

메리츠화재는 만성당뇨합병증이나 파킨슨병 등을 진단받은 경우에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메리츠 더(The)오래가는 건강보험 1802’를 판매한다. 사진=메리츠화재메리츠화재는 만성당뇨합병증이나 파킨슨병 등을 진단받은 경우에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메리츠 더(The)오래가는 건강보험 1802’를 판매한다.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는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 적용 대상을 15개 항목으로 확대한 갱신형 종합보험 ‘메리츠 더(The)오래가는 건강보험 1802’를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과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50% 이상 후유장해 외에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만성신장병, 만성당뇨합병증, 재생불량성빈혈, 운동신경세포병, 파킨슨병, 심근질환, 모야모야병, 전신홍반루프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특히 갱신형 상품임에도 납입 면제 후 추가 갱신보험료 없이 100세까지 기존 보장이 유지된다.

갱신주기도 10년, 15년, 20년 외에 30년을 추가해 장기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연령은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최장 100세까지 자동 갱신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20년 만기, 전기납, 3대 질병 진단비 2000만원, 입원일당 2만원, 수술비 등 주요 특약 가입 기준 월 5만원 수준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보험료 납입 면제 혜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갱신주기를 최장 30년으로 늘려 보험료 납입의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