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전 대우건설 사장 퇴직금 포함 지난해 9억2300만

[연봉공개]박영식 전 대우건설 사장 퇴직금 포함 지난해 9억2300만

등록 2017.04.02 15:10

수정 2017.04.02 15:24

김성배

  기자

1년치 기준 전년비 삭감 된 듯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출처=대우건설)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출처=대우건설)

박영식 전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9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우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이 지난해 9억2300만원 연봉을 지급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 전 사장은 2015년 7억320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은 바 있다.

지난해 급여는 임원처우 규정에 따라 3억2300만원을 분기별로 분할해 받았다. 상여금은 기본 연봉의 60%에 달하는 1억3000만원을 매달 나눠 지급됐다. 퇴직 소득은 7억4000만원이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을 제외한 등기이사 2명에게는 평균 8억60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사외이사 2명에겐 평균 4600만원이 주어졌다. 감사위원회 위원 3명은 각각 4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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