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출시

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출시

등록 2017.02.08 09:36

차재서

  기자

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사진=녹십자 제공녹십자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사진=녹십자 제공

녹십자가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페리터치’는 살균성분인 ‘폴리크레줄렌(Policresulen)’이 들어있는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다.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할 수 없는 입안의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게 특징이다. 성인의 경우 증류수로 5배, 소아는 10배 이상 희석해 1일 2~3회 사용하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페리터치’가 세균 등에 의한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는 항염증작용으로 비감염성구내염을 치료한다”며 “이번 출시로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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