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2월 20일(현지시간) 뉴욕 韓특파원들과의 고별회견을 통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이 한 몸 불사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에 없던 강한 어조. 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이라는 분석인데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무총장 임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며 주로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의 친박적 행보를 지적하기도 합니다.
역사학자 전우용도 반 총장의 며칠 전 발언을 두고 한마디 했지요. 물론 지지를 표명하며 지켜봐야 한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반 총장이 대선에 나서게 되면 유엔 결의 11호를 어기게 됩니다. 강제적 구속력을 갖는 조항은 아닙니다만 유엔의 방침과 다른 행보인 건 자명한데요.
대권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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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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