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의 ‘의견 거절’로 4거래일간 급락세였던 대우건설이 5거래일째 상승세로 돌아섰다. 단기간 급락세에 반발하는 저점 매수에 따른 강세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거래일보다 270원(5.14%) 뛴 552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대우건설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안진회계법인은 “공사수익과 미청구공사, 확정계약자산 등 주요 계정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충분한 증거를 제시 받지 못했다”며 감사의견을 ‘의견거절’로 제시했다.
이후 15일부터 18일간 대우건설의 주가는 21.99% 급락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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