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18일 서울 동호로 CJ제일제당센터에서 제9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결정 등의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올해 주총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1994년 선임된 이후 처음으로 사내이사에서 사임했으며 허민회 CJ제일제당 경영지원 총괄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이기수, 최정표, 김갑순 씨 등 기존의 사외이사도 모두 재선임됐다.
정관 변경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영위 가능한 사업목적 추가를 목적으로 곤충원료의 제조,판매 및 수출입업 건과 세정제, 계면활성제, 합성세제, 화장비누, 화장품 및 화장품원료의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의 안건을 올렸다.
이에 CJ제일제당은 3월 내 식용곤충 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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