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미래 투자 후폭풍···K-정유, 재무체력 '경고등'
국내 정유업계가 미래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순차입금과 부채비율이 급증하며 재무구조 악화에 직면했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모두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재무 부담이 커졌고, 현대오일뱅크 역시 설비 투자 확대로 부채비율이 정유4사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는 내실 강화와 현금흐름 중심의 구조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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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미래 투자 후폭풍···K-정유, 재무체력 '경고등'
국내 정유업계가 미래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순차입금과 부채비율이 급증하며 재무구조 악화에 직면했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모두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재무 부담이 커졌고, 현대오일뱅크 역시 설비 투자 확대로 부채비율이 정유4사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는 내실 강화와 현금흐름 중심의 구조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산업일반
'빅배스'로 털고 '무배당'으로 지킨다···SK이노, 재무 안정에 올인
SK이노베이션이 SK온 손실 반영으로 대규모 빅배스를 단행하며 장부상 불확실성을 털어냈다. 매출·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막대한 순손실로 무배당을 선언, 현금흐름 방어와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한다. 차입 부담, 신용등급, 회사채 조달 시장 변화 등이 향후 관건이다.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에너지·화학
SK이노 E&S, 20년간 연간 130만톤 LNG 확보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을 통해 첫 선적했다고 밝혔다. 2조원가량 투자로 14년간 추진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결실을 맺었으며,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해 국내 에너지 안보와 가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NW리포트]마지막 퍼즐은 '한수원'···韓 SMR 상용화·수출 가시권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 합류하며,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와 '3각 동맹'이 완성됐다. 한수원이 실증 운용을 맡으면서 국산 SMR의 상업화와 수출 모델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이 협력은 국내외 SMR 실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사업 확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SK이노·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합류···시장 공략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에너지·화학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SK이노베이션 E&S가 전남 신안군에 국내 최대 민간주도 해상풍력단지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를 준공했다. 96MW 규모로 연간 3억 kWh 전력을 생산하며,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이정표로 주목받는다. 비소구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적용해 민간 투자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경제·주민과 상생에도 기여했다.
에너지·화학
SK이노, 인사·조직개편 단행···김종화 SK에너지·지오센트릭 대표 겸직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자회사들이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4일 'New O/I(Operation Improvement)' 기반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전기화 중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2026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앞서 10월 실시한 최고경영자(CEO) 인사 후속으로 자회사 CEO를 선임했다. 이번 인
인사/부음
[인사]SK이노베이션
<사장 선임> ◇SK지오센트릭 ▲김종화 <임원 신규 선임> ◇SK이노베이션 계열 ▲강태욱 SK이노베이션 DT Infra실장 ▲김종하 SK이노베이션 Talent AX실장 ▲이규혁 SK이노베이션 SHE실장 ▲이상훈 SK이노베이션 전력PJT추진실장 ▲지미연 SK이노베이션 HR실장 ▲김영수 SK에너지 계기전기실장 ▲이재열 SK에너지 CLX문화혁신실장 ▲한성진 SK지오센트릭 Polymer공장장 ▲이덕환 SK인천석유화학 O/I 혁신추진
에너지·화학
연구개발비 23% 줄인 SK이노베이션···상반기 적자 여파
SK이노베이션의 2025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가 2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해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유·배터리 부진과 사업 재편, 긴축 경영이 투자 감소로 이어졌다. 리밸런싱 마무리 후 내년 R&D 투자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