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최주희號 티빙, 성장 드라이브에 묻힌 '보안 경고음' 토종 OTT 티빙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가운데, 최근 2년간 정보보호 투자를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주희 대표 취임 이후 IT·보안 관련 예산이 축소되었으며, KBO 프로야구 중계권 확보 등 콘텐츠 경쟁에 집중하면서 가입자 수는 급증했다. 하지만 정보보호를 소홀히 했다는 지적과 함께 정부 및 관계기관 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