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LG家 '상속분쟁 2라운드'···파양 이어 상속회복청구 항소심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양자인 구광모 회장과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 사이의 법적 모자관계가 파양소송 1심에서 유지됐다. 김 여사가 패소했으나, 구 전 회장 상속재산을 둘러싼 상속회복청구 소송은 항소심에 돌입한다. 파양 청구 기각 직후 상속분쟁이 이어지며 LG가의 가족 내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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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상속분쟁 2라운드'···파양 이어 상속회복청구 항소심
고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양자인 구광모 회장과 양어머니 김영식 여사 사이의 법적 모자관계가 파양소송 1심에서 유지됐다. 김 여사가 패소했으나, 구 전 회장 상속재산을 둘러싼 상속회복청구 소송은 항소심에 돌입한다. 파양 청구 기각 직후 상속분쟁이 이어지며 LG가의 가족 내 갈등이 계속될 전망이다.
롯데家 형제 분쟁 속 재조명 되는 ‘의 좋은 오너 형제’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신격호 총괄회장의 두 아들들이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에 몰입하고 있는 가운데 형제 또는 남매 사이의 우애를 기반으로 공정 경쟁을 이어가는 재계 내 다른 기업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롯데그룹의 분쟁은 당초 부자 간 분쟁으로 비춰졌으나 신동빈 회장의 귀국 이후 싸움의 초점은 신동주-신동빈 형제 간 분쟁으로 변화하고 있다.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아버지 신 총괄회장이 동생인 신 회장을 후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