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HBM으로 웃은 SK하이닉스, HBF도 '표준' 잡는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플래시(HBF) 시장 선점을 위해 산디스크와 개방형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HBF는 AI 추론 시대 데이터 처리 병목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메모리로, 기존 HBM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확대와 표준 주도권 확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시장 경쟁은 제품 속도보다 표준 채택과 생태계 조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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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으로 웃은 SK하이닉스, HBF도 '표준' 잡는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플래시(HBF) 시장 선점을 위해 산디스크와 개방형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HBF는 AI 추론 시대 데이터 처리 병목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메모리로, 기존 HBM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확대와 표준 주도권 확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시장 경쟁은 제품 속도보다 표준 채택과 생태계 조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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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HBM' HBF 띄운 SK하이닉스···AI 메모리 주도권 노린다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HBF(High Bandwidth Flash) 글로벌 표준화에 착수해 AI 추론용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노린다. HBF는 HBM과 SSD 사이에 위치한 대용량·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으로, AI 인프라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표준화를 통해 시장 선점과 생태계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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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HBM' HBF, 글로벌 표준화 착수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메모리 HBF의 글로벌 표준화에 본격 착수했다. HBF는 초고속 HBM과 대용량 SSD 사이를 잇는 새로운 메모리 계층으로, AI 추론의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 업계는 2030년 내 복합 메모리 솔루션 시장 성장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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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HBM?"···삼성·SK 다음 격전지로 HBF 부상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 High Bandwidth Memory)'로 고대역폭 낸드 플래시(HBF, High Bandwidth Flash)가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장이 커지면서 HBM만으로는 이를 모두 소화하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시장에서는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의 실적을 좌지우지하는 HBM처럼 HBF의 위상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4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2030년 HBF 시장 규모는 12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