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관세 환급에 가전 선방···LG전자 2분기 '깜짝 실적' 예고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VS) 사업의 수익성 강화에 더해 미국 관세 환급 효과까지 겹치며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HS·VS 사업본부의 실적 개선, LG이노텍의 호조, 효율적인 원가 관리와 환율 영향이 실적을 뒷받침한다. 로봇 등 신성장 사업의 가시화와 엔비디아와의 AI 협력, 북미 빅테크 대상 데이터센터 칠러 사업도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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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관세 환급에 가전 선방···LG전자 2분기 '깜짝 실적' 예고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VS) 사업의 수익성 강화에 더해 미국 관세 환급 효과까지 겹치며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HS·VS 사업본부의 실적 개선, LG이노텍의 호조, 효율적인 원가 관리와 환율 영향이 실적을 뒷받침한다. 로봇 등 신성장 사업의 가시화와 엔비디아와의 AI 협력, 북미 빅테크 대상 데이터센터 칠러 사업도 성장 모멘텀으로 부각된다.
자동차
"성장은 역대 최대, 내실은 주춤"···현대차·기아 2분기 매출 82조 눈앞
현대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8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확대와 환율 효과로 외형 성장은 이어지지만, 원가 부담과 개발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판매 실적은 현대차 감소, 기아 소폭 상승으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2분기 '반짝 적자'···연간 흑자 기조는 이상 無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 54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본업 수익성은 양호하며, 일시적 비용을 제외하면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OLED 패널 매출 등으로 연간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우세하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아모레퍼시픽, 실적 안정에도 낮아진 눈높이···목표가 16만원으로 '뚝'
NH투자증권이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를 기존 180000원에서 160000원으로 낮췄다.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봤지만, 글로벌 화장품 비교기업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서구권 이커머스 채널 성과가 주가 회복의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도자료
9000피 랠리 속 은행주는 소외···증권가 "iM·BNK 저평가 주목"
반도체주 쏠림에 증시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과 중소형 은행주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반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iM금융과 BNK금융 등 특정 은행주의 2분기 실적 기대와 대손비용 안정이 긍정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목
[특징주]LG이노텍, 2분기 호실적·AI 수혜 전망에 장중 14%대 강세
LG이노텍이 2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과 인공지능 모멘텀,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에 따른 핵심 부품 수요 증가, AI 반도체용 기판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주가가 14.48% 상승했다. 증권가는 영업이익 2028억원 전망과 함께 긍정 평가를 내놨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KB금융,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대···"22만원 간다"
하나증권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9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하여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자이익 증가, 대손비용 감소, 홍콩 ELS 과징금 환입 등이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혔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자사주 매입 확대와 주가 상승여력 45.2%도 제시됐다.
에너지·화학
LG화학, 2분기 흑자 전환하나···양극재가 실적 견인
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수요 약세로 부진했던 1분기 실적 이후, 2분기 양극재와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096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손익 모두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으나, 석유화학 및 LG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외부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창사 첫 파업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2분기 실적 눈높이 낮춰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창사 이후 첫 파업 영향으로 2분기 실적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면파업과 앞선 부분파업으로 약 15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기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파업 장기화 시 수주 확보와 주가에도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종목
2분기 실적 기대감 높이는 은행주···4대 금융지주 '주목'
은행주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을 모색 중이다. ELS 자율배상금이 자본비율 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순이익 7조원 달성이 예상된다. 환율 안정과 MMDA 자금 유입, 대형 금융지주사 실적이 기대되나 자산 건전성 관리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