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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또 나가? 15분 '담타' 못 봐주겠다는 이 회사···여론은?
업무시간에 잠시 자리를 떠나 피우는 담배는 흡연 직장인들의 에너지원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최근 사회 분위기는 이 '담배 타임(담타)'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우선 한 게임 기업, 최근 근무시간 중 일정 시간(15분) 이상 자리를 비우면 비업무시간으로 처리되는 시스템, 즉 '이석 타임제'를 도입했습니다. 사실상 '담타'를 향한 경고장인 셈데요. ▲"15분 이상 이석했어도 회의·미팅 등 업무 관련 자리 비움이었다면 근태관리 시스템에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