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말차부터 흑임자까지···카페 메뉴판에 스며든 '전통의 맛' 카페업계에서 말차, 흑임자, 호지차 등 전통 원물을 활용한 메뉴가 음료부터 디저트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은 시즌 한정 제품을 넘어 전통 재료를 상시 메뉴로 확대하며, 저가 브랜드 역시 비커피 음료 강화에 나서고 있다. 소비자 취향 변화가 이 같은 메뉴 다변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