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22일만에 출근길 열렸다···노사협상은 계속 기업은행 장민영 행장이 22일간 이어진 노조의 출근저지를 노사 간 미지급수당 일시지급 합의로 극적으로 해소했다.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수당지급 문제로 격화된 갈등이 일단락됐으나, 약 1500억원 규모의 수당 지급 범위와 세부 실무협상이 남아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조속한 결론 도출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