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해외 WM 키우는 하나증권···순익 급감에 수익성 확보 '숙제'
하나증권이 3분기 순이익 급감 상황 속에서 해외 자산관리(WM) 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홍콩과 일본 등지로 사업을 확대하며 현지 금융사와의 전략적 지분투자 및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다만 지금까지 해외 자회사의 수익 기여도는 미미한 상태로, 성공적인 해외 사업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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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WM 키우는 하나증권···순익 급감에 수익성 확보 '숙제'
하나증권이 3분기 순이익 급감 상황 속에서 해외 자산관리(WM) 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홍콩과 일본 등지로 사업을 확대하며 현지 금융사와의 전략적 지분투자 및 자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다만 지금까지 해외 자회사의 수익 기여도는 미미한 상태로, 성공적인 해외 사업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남아있다.
대우건설, 2600억원 규모 ‘홍콩 우회도로’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홍콩 북부 신계에 건설하는 2600억원 규모(2억1800만 달러) ‘판링 우회도로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홍콩의 고질적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중인 판링(Fanling) 신도시와 기존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 공사이며 발주처는 홍콩 토목개발부다. 이번 공사는 총 3개 패키지 중 2번 패키지에 해당하며 고가도로 990M, 지하도로 490M, 기존도로 연결공사, 방음벽 공사 등 왕복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