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AI 스피커' 서비스 무더기 종료···왜?
LG유플러스가 AI 스피커 '우리집 AI', 'U+AI_어벤져스' 등 13종의 AI 기반 서비스를 6월30일 종료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클로바 기반 협업 계약이 끝나고, 스피커의 가치 하락과 수익성 저하가 영향을 미쳤다. LG유플러스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AI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전환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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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스피커' 서비스 무더기 종료···왜?
LG유플러스가 AI 스피커 '우리집 AI', 'U+AI_어벤져스' 등 13종의 AI 기반 서비스를 6월30일 종료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클로바 기반 협업 계약이 끝나고, 스피커의 가치 하락과 수익성 저하가 영향을 미쳤다. LG유플러스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AI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 전환 등 핵심 영역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에너지·화학
"팔아야 산다"···비핵심 사업·자산 정리하는 석유화학
석유화학 업계가 비핵심 사업 및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마련된 자금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핵심 사업에 투자하는 등 장기 불황으로 인한 파고를 견뎌내기 위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최근 수처리 사업을 매각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육성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우선 LG화학은 이달 13일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워터솔루션(수처리 필터) 사업 양도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워터솔루션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