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현대로템, 항공우주 생산 경쟁력 강화···현대차와 스마트팩토리 협력
현대로템이 현대차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항공우주 생산공정에 도입한다. 이번 협력은 엔진과 추진체 생산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의 자동차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로템은 전북 무주군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여 항공우주 사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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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항공우주 생산 경쟁력 강화···현대차와 스마트팩토리 협력
현대로템이 현대차의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항공우주 생산공정에 도입한다. 이번 협력은 엔진과 추진체 생산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의 자동차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로템은 전북 무주군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여 항공우주 사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 KAI 2대 주주 지위 확보···'한국판 스페이스X' 밑그림 구체화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 취득을 승인하며 한화가 2대 주주 지위를 공식화했다. 한화는 지배력을 확보한 것은 아니지만 항공우주, 방산, 우주 등 통합 사업구조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무인기 공동 개발·수출 등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 역시 한층 진전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항공우주 수익성 개선···KF-21 양산에 새 성장축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우주 부문이 올해 군수사업 물량 증가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의 매출 확대, 민수 엔진 손실 축소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KF-21 첫 양산기 인도를 시작으로 F414 엔진 공급이 확대되며, 사업 기반과 수익성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민수 항공엔진부문 손실 부담을 군수사업 이익 증가로 상쇄하며 성장 가속이 기대된다.
기자수첩
[기자수첩]합치면 강해질까···'한화·KAI'에 던지는 의문
한화그룹의 KAI 지분 확대를 둘러싸고 항공우주 산업에서 시너지 창출과 독립성 유지의 쟁점이 부각되고 있다. 부품-완제기 기업의 자본 결합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나, 공급망 경쟁 약화·공정 경쟁 저해 우려도 크다. 정부의 중립성 및 예산 투명성 보장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
중공업·방산
[단독]판교는 방산 실리콘밸리···LIG D&A, 글로벌 R&D 단지 조성 추진
LIG D&A가 경기도 성남 판교 지역에 글로벌 R&D 단지 조성을 위해 성남시에 계획을 제안했다. 연구개발 인력 및 거점 확장에 맞춰 차세대 무기체계 개발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한다. 사명 변경 이후 항공우주 및 드론 분야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본격화되며, 향후 행정·보안 절차 이행이 과제다.
중공업·방산
지상·바다·우주 이어 하늘까지···한화, 방산 밸류체인 시동
한화그룹이 KAI 지분을 9.04%까지 늘리며 2대 주주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추가 투자를 통해 연내 12%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지상·해상·우주에 이어 항공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한화는 KAI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기 기체부터 무장, 정비, 후속지원까지 종합 방산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K방산 인력 키운다···방산업체·대학 실무 교육 협력 확대
국내 주요 방산업체들이 산학협력 방식을 기존 채용 홍보에서 현장 실무 인력 조기 양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대학과 함께 항공기 정비, 항공엔진 등 특정 직무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장기적 인력 수요에 대응 중이다. 기업 참여가 늘어나면서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갖춘 기술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종목
[특징주]케이피항공산업, 스팩 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케이피항공산업이 NH스팩30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 상장 기준가 대비 29.93% 상승하며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항공·우주 및 방산 구조물 수주 확대 기대와 스팩 합병으로 인해 초기 유통 물량이 제한되면서 매수세를 유도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1분기 '깜짝 성장'한 대한항공···2분기 실적 시험대는 '고유가'
대한항공이 2024년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증권사들은 견조한 화물 수요와 항공우주 부문의 성장, 여객 및 프리미엄 노선 확대 등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향후 고유가와 연료비 상승 영향으로 2분기부터는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산업일반
방산 넘어 항공·우주로···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LIG넥스원이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항공우주 및 무인체계 중심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26조원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방산에서 글로벌 항공·우주·무인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R&D, 수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래 산업 선도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