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 '한 지붕 두 가족' 진통···조원태 회장, '화학적 결합' 묘수 내놓을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항공사가 연말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조종사 시니어리티 등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노조 쟁의행위 가결과 직원 간 차별 논란 등 결속 저해 요인이 부각되며, 조원태 회장이 소집한 임원 세미나에서 해법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