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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미약품, 中 자회사에 발목···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일부 증권사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 지연과 본업의 수익성 정체가 원인이다. 다만 하반기 비만치료제 상업화 및 R&D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약가 인하 정책과 투자심리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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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한미약품, 中 자회사에 발목···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일부 증권사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는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 지연과 본업의 수익성 정체가 원인이다. 다만 하반기 비만치료제 상업화 및 R&D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약가 인하 정책과 투자심리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도자료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2Q 수익성 급등···기술이전·유통 성장 견인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술이전과 국내 유통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한미약품은 매출 4672억원,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고, 연구개발 투자와 주력 제품 성장, 글로벌 협력 확대가 주효했다. 한미사이언스도 핵심 자회사 및 헬스케어 사업 확장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의 장"···벤처·VC 한자리 모은 한미약품
한미약품이 키움증권과 함께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하며 바이오벤처와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2.0' 시대를 선언했다. 황상연 대표의 주도로 10개 바이오·디지털헬스 기업이 투자자 대상으로 IR을 진행, 현장에서 활발한 1대1 미팅과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벤처 투자 위축 속에서 업계 전반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제약·바이오
릴리 '선급금' 효과···한미약품, 2Q '깜짝 실적' 기대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로부터 받은 기술수출 선급금 7500만달러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 4491억원, 영업이익 14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선급금을 제외한 본업은 북경한미의 부진과 국내 주요 품목 매출 공백 등으로 기대치에 못 미쳤다. 시장은 하반기 GLP-1 비만 신약 출시와 R&D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미약품, 목표가 71만원까지 떨어졌다···임상 일정 지연 우려
다올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선급금 유입 효과로 2분기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4981억원, 영업이익은 1559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7.9%, 157.9% 증가한 수치다. 로수젯과 한미정밀화학의 견조한 실적, 기술수출 선급금이 반영된 결과다. 에피노페그두타이드 가치 산정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7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보도자료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첫 성과주의 인사···김나영·최인영 부사장 승진
한미약품이 황상연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비만치료제, 연구개발, 기술수출, 의료기기 등 주요 성과를 기반으로 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성과와 전문성, 미래성장 가능성을 중시한 이번 인사는 글로벌 신약개발과 혁신 사업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제약·바이오
송영숙·신동국 '위약벌 600억 소송', 10월1일 선고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600억원 위약벌 소송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3차 변론에서 메리츠증권 사실조회 회신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양측은 추가 증인 신청 없이 서면으로만 반박을 이어간다. 재판부는 심리를 마무리하고 선고기일을 10월1일로 정했다.
제약·바이오
바이젠셀부터 한미약품까지···EHA 2026서 혈액암 성과 공개
EHA 2026에서 바이젠셀이 NK/T세포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의 임상 2상 결과를 구두 발표하고,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 병용요법 관련 임상 데이터가 공개된다. 세포치료제 등 국내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경쟁력이 평가받는 자리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미약품, 릴리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기대감···목표가 71만원
하나증권은 한미약품이 일라이 릴리와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성과와 하반기 추가 파이프라인 라이선스 아웃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7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 1조9000억원, 선급금은 1130억원 수준이며, 단장증후군 치료를 포함한 신약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조됐다. 비만, 당뇨병 등 적응증 확대와 연내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도 전망됐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6년 만에 빅파마 손잡은 한미약품···목표가 66만원
키움증권이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이 6년 만에 글로벌 대형 제약사와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맺으면서 소네페글루타이드 신약가치를 새로 반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