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설 전 준다"던 한화오션···원·하청 성과금, 연휴 앞두고도 확정 못했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원·하청 성과금 동일 지급을 약속했지만, 설 연휴 직전까지도 구체적 지급 비율과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다. 경쟁사들이 이미 성과급을 지급한 가운데, 임금 체계와 실제 지급 방식 등 실무 조율이 길어지며 현장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