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48시간 부분파업 종료···노조 "교섭 진전 없을 시 120시간 파업"
포스코 노조는 창사 이래 첫 부분파업을 마쳤으나, 노사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를 요구하며 16일부터 120시간의 2차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1차 파업은 제한적인 생산 차질만 있었으며, 사측은 대체인력 투입으로 정상 가동했다. 노사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하는데, 다음 파업 전까지 합의점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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