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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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한목소리···"철강 무너지면 제조업도 무너진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조가 산업 구조적 위기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행동에 나섰다. 양사는 전기요금 인상과 더불어 강화된 탄소 정책으로 인해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에 에너지 비용 완화와 탄소 정책 개선, 친환경 기술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중공업·방산
"범용으론 못 버틴다" K-철강, 특수강으로 '미래 먹거리'
중국산 저가 범용 철강재의 유입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K-철강업계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그룹 등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특수강 중심의 고부가 시장으로 사업을 전환 중이다. 방산, 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강조되고 있다.
호남
광양제철소, 포스코그룹 첫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재능봉사단 발대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지난 11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캠퍼스에서 포스코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을 창단하며 MZ세대가 주축이 된 나눔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또래 재능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누는데 뜻을 모은 신입사원 31명이 모여 창단하게 됐다. 지난 2014년,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6개의 재
산업일반
포스코 HyREX 실증 돌입···상용화 '최대 변수'는 전기료
포스코가 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HyREX 상용화에 나선다. 그러나 전기로 중심 공정 전환으로 전력 사용이 급증해 전기요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정부 지원이 미흡해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산업일반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2024년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달러화 공모채 발행에 성공했다. 총 180여 개의 해외 기관이 참여해 9배가 넘는 수요를 기록했으며, 견고한 신용등급과 안정적 재무구조,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자 신뢰를 얻었다. 이번 조달 자금은 기존 채권 리파이낸싱에 투입된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통합 플랫폼 'My POSCO' 오픈···디지털 혁신 속도
포스코가 기존 제품 홍보와 온라인 주문 채널을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 '마이 포스코'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개편으로 제품 정보 통합, 키워드 검색, 3D 콘텐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AI 챗봇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출하·생산 등 업무 절차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해졌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케팅 디지털 전환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포스코, 美 합작제철소 건설 '본궤도'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총 58억달러를 투자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공식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차그룹, 포스코, 현대자동차, 기아 등 주요 기업이 지분을 나눠 참여하며, 친환경 직접 환원철 공정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완공은 2029년 목표다.
인사/부음
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 별세
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이 96세로 별세했다.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의 기초를 다졌다.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으며, '최소 비용, 최고의 회사'와 '선공후사' 경영철학을 실천했다. 장례는 포스코 회사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UAM 이끌 '미래형 버티포트' 기술 공개
포스코가 2025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서 스틸 버티포트 기술과 모형을 공개하며, 미래 도심항공 인프라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경량화와 내구성, 가격 경쟁력을 갖춘 철강 소재로 개발한 버티포트는 프리패브 공법을 적용해 시공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올해 안전사고 '9건'···구조적 리스크 여전
포스코그룹에서 올해만 9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현장 안전 관리 부실과 구조적 한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사고는 주로 위험 공정과 하청 근로자에게 집중되었으며, 감지 센서 등 기본 안전장치 부실, 원청·하청 간 소통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예산과 새로운 안전대책에도 반복되는 산업재해로 구조적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