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추석 넘기면 '장기전'···HD현대重·포스코 임단협, 10월로 넘어가나
추석 연휴에도 철강·조선업계의 임금 및 단체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는 각각 노조 파업과 집행부 선거라는 변수로 인해 협상이 10월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성과 보상 및 임금 인상을 둘러싼 이견으로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포스코는 2차 부분파업을 종료했으나, 협상 공백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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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추석 넘기면 '장기전'···HD현대重·포스코 임단협, 10월로 넘어가나
추석 연휴에도 철강·조선업계의 임금 및 단체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는 각각 노조 파업과 집행부 선거라는 변수로 인해 협상이 10월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성과 보상 및 임금 인상을 둘러싼 이견으로 노사 간 갈등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다. 포스코는 2차 부분파업을 종료했으나, 협상 공백이 지속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포스코, 4800억 들여 車강판 공장 신설
포스코가 4800억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에 연산 45만톤 규모의 용융아연도금강판(CGL) 공장을 착공했다. 이는 중대형 SUV·RV 차종의 확대와 외판재 고급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저탄소 강판 생산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총 495만톤의 연간 생산능력을 통해 고급 자동차 외판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기술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철강회사 포스코, '트리플 코어'가 바꾼 인재 지도
포스코그룹이 트리플 코어 전략을 바탕으로 철강 중심 사업 구조에서 리튬·희토류 등 자원과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며 인재 채용 기조를 크게 전환했다. 미래 신사업을 대비해 AI, 로봇, 리튬 공정 등 첨단 분야 직무를 대거 신설하고, 글로벌 자원 확보와 연구개발, 현장 자동화 등 전방위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산업일반
美 50% 철강 관세에 현대제철·포스코 공동전선···58억달러 제철소 착공
미국이 철강 수입 관세를 50%로 인상함에 따라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58억달러를 투자해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를 공동 건설한다. 이 공장은 자동차강판 현지 생산 및 공급망 확보, 탄소 감축 등을 목표로 하며 2029년 1분기 상업생산을 추진한다. HPLS는 완성차업체 품질 인증과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보도자료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맞손···원료 검증 나선다
포스코가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상용화 기술 검증에 나섰다. 실제 공급 철광석을 활용해 공정 성능과 원료 조건을 검증하며, 글로벌 협력망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실증설비를 통한 기술 및 경제성 확인 후 저탄소 생산체제 전환과 협력 범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일반
포스코, 포항·광양 中企 밀착 지원···상반기 79개 개선과제 발굴
포스코가 포항·광양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중 설비·보안·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개선과제 79건을 발굴했으며, 생산성 및 안전역량 강화와 정부 지원 사업 연결로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급망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보도자료
시몬스 프리미엄 매트리스 핵심소재, 포스코·고려제강과 함께 만든다
시몬스가 포스코, 고려제강과의 3자 협력 체계를 통해 매트리스 핵심소재인 바나듐 특수합금강 강선을 공동 개발하고, 공급망을 구축했다. 각 사가 기술역량을 결집해 생산·공급·관리 전 과정에 동반 참여하며, 프리미엄 기준 '시몬스 스탠다드 5'와 다양한 안전 인증을 확대해 고객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였다.
중공업·방산
'7.6조' 포스코 철강 투자, 88% 해외로···국내는 체질 개선
포스코가 향후 3년간 철강 사업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하며, 이 중 88%에 달하는 6조7000억원을 해외 사업에 집중한다.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국내는 고부가 제품과 저탄소 전환에 중점을 둔다. 시장별 수익성 차이, 국내 건설 경기 침체, 중국발 공급과잉 등에 따라 효율적 자본 배분 전략을 추진한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포스코 美 제철소 환경허가·26억弗 지원 변수
현대제철과 포스코 등은 미국 루이지애나에 58억달러를 들여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주민과 환경단체, 노동단체 등이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대규모 공적 지원을 문제 삼으며 소송과 환경허가 반대 의견을 내고 있어 사업의 일정과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산업일반
포스코 첫 파업 일단 피했다···임단협 18일 '최종 승부'
포스코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위한 조정기간이 10일 연장되면서 쟁의권 확보와 파업 여부 결정이 미뤄졌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가 추가 협상을 이어가도록 권고했으며, 회사는 기존 제시안보다 진전된 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오는 18일 열릴 3차 조정회의에서 사측의 개선안이 제시될지 주목된다.